전화로 문의를 했는데 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인력관리과님 말씀 공감하고요..무슨방침인지 몰라도 그러한 자격이 양식기사,수질환경기사,식품기사 이렇게 뽑을수 있는데요.. 왜 양식기사로만 뽑는 충원의 대상이 되는지 지금 필요한 분이 양식기사를 가진분이 필요해서 뽑는다는 방침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럼 같은 과를 나와서도 어병기사 자격증을 딴사람은 어병학과 학생들의 어병기사는 무용지물 이네여..전남에서 유일하게 있는 전남대 수산생명의학과 졸업생으로서 이건 먼가 타당성이 맞지 않는거 아닙니까??? 시대흐름에 따라 변해간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공지없이 올해는 정말 공무원 준비하던 학생들도 전라남도청에 대한 반감이 커지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 씁니다..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