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전남 체력시험을 전에는 나주에서 했는데 ...
그때 제자리 멀리뛰기는 발밑에 받침대를 설치해서
누구나 편히 합격할수 있게끔 되어있었습니다
그외 다른건 기계측정이나 왕복오래달리기도 사람이 보고있기때문에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진거 같은데.. 제자리 멀리뛰기만
공평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나주에서 제자리 딛고 멀리뛰기를 실행하는지 궁금합니다
소방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모두 체력시험 대비 까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몇일전에 제 친구는 제자리 멀리뛰기 연습하다가
실수로 넘어져서 깁스를 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서 체력시험을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공평하게 다른 지역같이 트랙같은 곳에서 미끄러 지지 않는곳에서 발밑에 아무것도 없이 평지에서 말 그대로 제자리 멀리뛰기를 실행하게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