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직렬 직류는 자격제한 조산사 간호사입니다.
근데 보건직렬 직류(제한경쟁) 강진군을 제외하고
자격제한이 또 간호사 더군요.
강진군 경우 간호직렬과 보건직렬(제한경쟁)이 있기에 자격제한을 달리 두었습니다.
여수시와 광양시가 이해가 안되네요.
보건직 전공이 간호사만있습니까?
이렇게 중복할꺼면(간호직과 보건직을 간호사로 제한)
의료기술직인 물리치료, 임상병리, 방사선, 치위생, 작업치료도 해주는게 형평성에 맞지 않나요?(보건직 응시)
간호직과 의료기술직은 전공을 살리는 업무형태입니다.
그래서 그 자격(전공) 아니면 안됩니다.
보건직도 그러한가요?
의료기술직들은 보건 전공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나요?
기회는 균등해야 하며 그렇게 경쟁해서 선발된 우수한 인재가
지자체에 이바지하는 공직 일꾼이 됩니다.
간호직과 보건직이 직렬과 직류가 다른데 자격제한은 같은 이유가 납득이 안가고, 그게 타당하다면 의료기술직도 기회를 줘야 형평성에 맞습니다. 아니면 각각 따로 1)간호직-조산사, 간호사 2)보건직-위생사(보건복지부), 산업위생산업기사이상(한국산업인력공단) 3)의료기술직-해당면허)로 해야 합니다.
이것도 아니면 보건직은 곡성, 보성, 무안, 담양처럼 공개경쟁으로만 선발하던지요.
인사위에서 많은 고민있길 바랍니다.
납득 있는 설명 부탁드립니다.